전체 글 (48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생각정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나는 반딧불-중식이 아침에 출근할 때 라디오에서 딱 2곡정도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어느날에 갑자기 나온 노래인데 제목까지는 라디오를 못 들어서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라고 검색해서 찾은 제목이다 들을 때마다 뭔가 슬퍼서 댓글을 봤는데 나이가 든 사람들은 슬프다고하고 어린사람들은 벌레라는 단어때문인지 롤이야기를 많이했다 그래서 +a 이 노래가 생각났다 아직 만날려면 4달이나 더 남았지만 내 새끼는 이 두노래를 들을때 벌레라는 단어에 롤 생각하고, 오락실에서 대머리아저씨라는 가사에 그냥 웃는 해맑은 아이였으면 좋겠다 . . . . 좋아하는 가사를 빼먹어서 수정을 눌렀다 "난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없었죠"로 해야겠다 이 노래를 이 소절때문에 찾아봤으니깐 부성은 어디에서 오는가_(00~16주)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나이가 들면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22년 7월 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오르막길 - 하림, 날아 - 이승열 참 많은 오르막길 중에서 이 노래가 최고 인 것 같다 사실 오르막길은 별로 안 좋아하는 노래인데 한창 비긴어게인 공연영상 찾아볼 때 봐서 그런지 아님 저 편이 재밌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아서 종종 들었는데 요새 다시 이 노래가 좋아져서 많이 보는 영상이고, 노래다 좋아하는 부분은 "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" 이 부분인데, 이 부분이 맘에들어서 집에서 자기전에 계속 와 하면서 들었다 무튼 하림님 목소리가 참 좋다 하니깐 막 찾아듣는건 아니지만 세진이 나오는 푸른밤 옥상달빛 라디오에서 금요일 게스트로 하림님이 나오신 코너를 좋아했었는데... 하니깐 푸른밤 옥상달빛에서 와이프가 보낸 사연 읽어준 것도 생각난다 그 때 사연과 같이 신청한 노래도 밑에 첨부해야지 의식의 흐름 .. 2022년 6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영화 '웨딩싱어 OST' Glow old with you 난 아담샌들러 영화를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 본 클릭이라는 영화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3류같은 감성이지만 좋아서 많이 찾아봤는데 그 중 이 영화가 있었고, 이 영화의 마지막 엔딩에 쓰이는 노래가 참 좋다 찾아 듣는 노래여서 글로 옮긴다 영상은 영화 영상이 좋긴한데, 영화를 안 본 사람들한텐 이 영상이 더 좋을 것 같다 + 아무래도 영화영상도 좋은 것 같아서 밑에 하나 더 넣었다, 영화를 혹시라도 볼 사람들은 위에것만 보시길 + 2분 30초 ㄱㄱ 함께 늙어가고 싶다는 말이 좋아서 아내한테 장난칠 때 한번씩 부르는데 너무 많이해서 반응이 없지만 들을 때 마다 행복한 노래다 이전 1 2 3 4 ··· 6 다음